콜린 오클리님의 비포 아이고

비포 아이 고 - 내 남편의 아내가 되어줄래요
콜린 오클리 지음, 이나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7월

제가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쓰게 된 이 책은 바로 비포 아이 고라는 책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책을 아직 구입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꽤 감동적이면서도 슬픈작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책을 구입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감동적이면서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책을 못봤지만 정말 기대되는 책이고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책이고 콜린 오클리님의 데뷔작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데뷔작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쓰신 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작품으로 비포 아이 고를 추천합니다. 비록 아직 이 책을 못 읽어서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내 남편의 아내가 되어줄래요. 라는 말 만으로도 슬픔을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장편소설이기도 한 비포 아이 고 정말 추천하고 싶고 지금까지 못 읽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데이지 그리고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몰입도 역시도 상당히 좋은 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사게 되면 꼭 읽어서 서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감동적인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비포 아이 고 정말 강추하고 추천합니다. 리뷰를 정말 잘 쓰고 싶은데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정성스럽게 열심히 썼으니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