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습니다. 호아킴 데 포사다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비록 돌아가셨지만 호아킴 데 포사다님의 작품은 영원할 것 입니다.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