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거나 기억에 남는 동화는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인상이 가장 강하게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 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준 만화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생각나는 동화는 알라딘의 요술램프 입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요술램프를 문지르면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와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하면서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 그런 이야기를 그린 동화 책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백설공주도 생각이 납니다. 등장인물로 백설공주 그리고 일곱난쟁이 그리고 왕자님 마귀할멈 등등 캐릭터 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백설공주님은 뭐든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게 되고 그결과 왕자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게되는 그런 기분좋은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2.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가 기대되는 이유로는 이런 책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관심이 있게 보는 편입니다. 책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책이 만화책 그리고 동화책 및 소설책 등이 있습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읽기 때문이고 동화책이 좋은 이유로는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이 책은 제목이 좀 무서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이 기대가 됩니다. 정말 슬프지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