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출신이면서 인문학 전도사로..정말 처음부모가 되어 헤매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공부 공장에서 찍어내는 주입식교육이 아닌 오로지 아이의 행복과 이시대에 필요한 품위있고 분별력있는 지혜로운 자녀로 성장해 나가게 도움을 주는 교육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