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북은 크게 "몽환의 날", "새벽감성", "수줍은 미소" "울적한 날", "환희, 기쁨의 날"로 크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참조로 컬러링북에는 도안들의 제목이 안 적혀 있으며, 이 제목들은 투토리얼 책에서 참조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안의 제목까지 적는 사람으로써는 도안에 제목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도안들은 아래 사진들과 같이 심플하게 인물들만 그려져 있으면서 인물을 칠하고 나서 분위기 있게 배경을 자유롭게 그리거나 칠할 수 있는 도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몽환의 날" 두개의 도안과, 울적한 날의 도안 한개를 칠하였어요! 몽환의 날의 경우 두 도안 중 한 도안과 울적한 날의 도안은 튜토리얼의 책의 방법을 따라"프리즈마"색연필을 사용하였고, 색깔도 최대한 같은 색을 쓰려고 하였으며, 한 도안은 "Kalour 색연필 240" 색연필중 평소 칠하는 느낌과 제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