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고마워!
조노 간츠 지음, 윤영 옮김 / 하우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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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른들도 가끔 혼자 무언가를 해낸다는 것이어렵기도하고, 외롭기도 한데 이 그림책에서는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기 위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또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마음도 참 예쁜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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