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지나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 흔들리는 오십을 위한 철학의 지도
바르바라 블라이슈 지음, 박제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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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데, 40될 때랑은 정말 기분이 달라요. 지난 날에 대한 후회가 어찌나 밀려 오는지... 괜히 헛헛하기도 하고요. 기댈 곳이 없었는데 정말 반가운 책이네요. 꼭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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