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지혜 42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김해남 정신과 의사의 책을 읽으면서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사는 작가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병에 걸려 스스로 몸을 가누기 힘들어 하는 와중에 물방울 등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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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며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시점에 <유시민의 글쓰기>은 내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목마름을 적셔주는 역할을 해 주었다. 특히 글쓰기를 위한 책 목록 등은 나의 책읽기 도서목록에 큰 참고가 되었으며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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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강 모두 1명씩 신청합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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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중고서점지기님의 "알라딘 중고매장 노원점이 노원역점으로 이전했습니다."

6월 8일 13시경 방문했습니다.



입구 계단 끝에 책이 배열되어 있어서 사람들 통로라 복잡했으며 입구에서 책을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계단 출입구에 책보다는 기념품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계단 내려와서 왼쪽(c,d부분)의 도서검색대를 사용해봤는데 벽의 모니터와 자판의 거리가 너무 붙어 있어서

화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알라딘 종로점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종로점처럼 자판대를 설치하여

모니터와의 거리를 확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책을 구입하고 포인트 결제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포인트 결제가 반영되지 않아서

집으로 가다가 계산서에 포인트가 반영이 안된 것을 확인하고 다시 알라딘 노원점을 들렸습니다.

직원분께서 실수를 인정하시고 다시 포인트 반영하여 결제를 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급한 일이 있었는데 좀 늦어서 불쾌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직원분께서 실수한거 같은데 직원 교육도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과 가까운 곳에 알라딘 노원점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더구나 어린 아이도 있어 가끔 가족끼리 가서 책을 사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책과 음반 많이 보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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