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모습을 빌려 병원에 파견된 저승사자 레오가 환자들에 얽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이야기를 풀어갈수록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산다는 것과 죽음을 앞둔 사람의 미련에 대해서 궁금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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