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것은 비단 전업 소설가만의 욕망이라고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여기 로버트 레이의 책, 주말 소설가가 번역되어 나왔다. 주말 동안 소설을 써서 1년에 책 한권을 완성한다는 멋진 개념을 들고 나왔다. 여러모로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