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치유, 인간 제목이 마음에 든다. 신화가 인간의 깊은 내면과 접속해서 치유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영매노릇을 하신 신동흔 교수님, 수고많으셨어요. 주문해둔 책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