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백번 읽으세여
뒷북으로 비싸게 구매했지만 영롱 그자체
편지 쓰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데?? 음 안 좋아하기보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이렇게 성심성의 것 대필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구절에 팍 와서 구매해서 읽었는 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일본어로 읽으면 더 문장문장 구절구절이 더 좋다던데 일본어 실력이 늘면 원서로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