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가장 핫한 회사를 묶어 ANTI 라는 제목으로 엮은것 까지는 굉장히 신선하였으나, 잘 알려진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묶어 적어낸 그냥 신문기사 혹은 잡지를 읽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상무님이 추천해 주셔서 읽긴 했지만, 상무님의 책보는 안목을 알 수 있었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