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부분의 당뇨 괸련책들이 일본 번역서인지라 아무래도 식습관 등에 있어 괴리감이 좀 있었으나 이 책은 한국 의사분이 저자임에 따라 여러가지로 조금 더 현실감이 있었고 깊이는 좀 없지만 전반적인 당뇨 지식에 대해서 넓게 알게 해주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