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해 문외한이며, 이제서야 역사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재미 또한 붙여 공부를 시작한 나에게는 전체적인 세계사의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최고의 책이라 생각됨...이제 각 대륙, 혹은 일정 시점, 사건 등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공부하여 조금 더 깊은 역사 지식을 습득하여야 겠다....역사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 통 세계사 저자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