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존경합니다...그리고 닮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나의 아이에게도 형님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 가치있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서만풍기는 향기를 맡게 하고 싶습니다....다시 한번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