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야마자키 마리 지음, 김윤희 옮김 / 인디고(글담)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에세이 장르에 빠져사는 저는

인디고에서 새로나온 신간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2012년 일본 국내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테르마이 로마이》의 저자 야마자키 마리의 첫 에세이집!

만화가로서, 인간으로서,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양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나 작업 후일담 등이 보물처럼 가득하다. -네이버 책소개-

 

책표지는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님 다우신 만화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겉표지를 연출하고 있네요~

 


'나답다'는 말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큰 제목을 읽을 때면 다시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도데체 나다운게 뭐지?

공감가는 부분이면서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었던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식물은 비료나 물만 줘서는 자라지 않아.

이렇게 흘린 땀만큼 예븐 꽃이 핀다고."

-짱구는 못말려 中-


책의 한 장 한장 넘어갈 때 마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

예쁜 구절들이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또한 좋아하는 저에겐

이러한 구절들이 지루할 틈을 못느끼게 하고 반가운 마음 또한 들었습니다.


 

 

 

야마자키 마리님의 자유로운 경험이자 인생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서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책을 더욱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시하게 책을 읽지 않겠습니다)


 


남들처럼 살지 않을거야

자유롭게 살거야

재미없는 건 사양합니다


틀에 박힌 삶, 괜찮으십니까?


야마자키 마리님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도 눈길이 가게 되어집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을 살고 있는 저에겐 단비같은 책이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시시하게 살지 않아야할 것만 같은..

책 속을 들여다보면 가만히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무언가를 해야만 할 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1
생 텍쥐페리 지음, 김미성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담출판사에서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어린왕자 리커버북' 을 새로 출시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어린왕자는 워낙 유명한 책이므로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집에 어린왕자 책만 무려 4권이나 있는데요 하핳

이 책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민지 일러스트님께서 작업하신 책이여서 소장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예쁜 일러스트 책 모으기에 한창 빠져있답니다.

 

우선 책 안을 살펴보자면~

 

 

"그럼 아저씨도 하늘에서 온 거네?

아저씨는 어느 별에서 왔어?"


어린왕자가 아저씨의 비행기를 보고 묻는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린왕자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네 장미꽃이 그렇게 소중해진건

네가 장미꽃에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입니다.

어린왕자와 장미꽃 한 송이의 대화 中

 

 

제가 어린왕자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을 때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였는데요.

그 때 어린왕자를 읽었을 때 이 책이 무슨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어요..ㅠ

그래서 어린왕자 하면 '코끼리를 집어삼킨 보아뱀' 과 '양 한마리만 그려줘' 이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어릴 때 읽어보았던 것과는 다르게

기억에 남는 부분과 마음에 다가오는 부분들이 달라졌습니다.

어린왕자가 '나' 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도 부여하게 되고 

감동 또한 선사해주니

우리에게 명작으로 남을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복잡한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요즘

'어린왕자' 책을 읽는 동안에는 어린왕자가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책을 접하는 느낌이라서 저에게는 소소한 힐링을 가져다주는 책이였습니다.

 

너무 예쁘죠!! 이렇게 인디고에서 나온 리미티드 에디션과 리커버북을 다 모았네요

 

인디고 명작동화책은 사랑입니다

마지막은 어린왕자 리커버북 슈우우ㅜ우웅 한번에 넘겨보기

예쁘게 그려진 김민지 일러스트님의 어린왕자 그림과

김미성 옮김이님의 글이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 두가지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글담출판사 인디고 어린왕자 리커버북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