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주도의 고,양,부씨 시조 신화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매력적인 이야기로 담고 있습니다.제주도에 살고 있는 어린이라면 제주 삼성혈과 일도, 이도, 삼도같은 지명을 익숙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 그림책으로 이미 알고 있는 제주 상식을 흥미롭게 연관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제주에 관심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경에 대한 설명이 친절해서 제주 이야기도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제주도에 사는 어린이들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고, 제주도에 살지 않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