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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게 해줘! 이기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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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질 때 몽글몽글한 소설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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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미스 슬로운: 한정판 - 풀슬립 아웃케이스 + 스카나보 킵케이스 + 오피셜 프로덕션노트 + 한정판 스티커 + 넘버링 스티커 + 포토카드 + 포토카드봉투
존 매든 감독, 제시카 차스테인 외 출연 / 더블루(The Blu)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택배박스가 아닌 내부에 본품넣는 알라딘 박스 안 부분이 찢겨져서 와서 열자마자 불쾌 + 거래명세서도 찢어진 상태로 옴. 알라딘에 처음으로 크게 실망했네요. 포장담당하시는 분 관리 부탁드립니다. 굳이 알라딘에서 사는 이유가 없네요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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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8-01-31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좀더 신경써서 작업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리며
지적하신 부분은 담당부서 작업자들 전달하여 더 주의 기울이겠으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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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인생의 책이 될 듯. 라스꼴리니꼬프에 몰입하여 읽는 동안 악몽도 여러번 꾸고. 딱 지금 나이의 나이기에 더 크게 공감. 번역 깔끔하고 잘 읽히고 좋았다. 열린책들은 다른 도프토예프스키 책들도 이 역자한테 맡겨주세요. 악령은 작가의 표현을 제대로 못 읽고 망쳐버릴 거 같아서 그만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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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5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번역이 너무 구림. 크레마/열린책들 세트로 죄와 벌 읽고 재밌어서, 악령을 선택해서 읽고있는데 가독성이 정말 떨어짐. 한 문장에서 주어, 지칭하는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움. 차라리 짧은 문장문장으로 나누면 좋으련만 (,)를 많이 써가며 길게 늘인 덕에 혼란. 악령은 다른 출판사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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