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사회의 정치사상 - 루소와 스미스로 읽는 18세기 지성사
이슈트반 혼트 지음, 김민철 옮김 / 오월의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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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과서에 무조건 나오는 루소와 아담스미스 이야기였다. 모르는 사상가 이름이 많았다. 책 안에는 지금도 열심히 댓글토론하는 주제들의 출발점이 전부 찍혀 있었다. 국익이 과연 나의 이익일까. 경쟁과 전쟁의 차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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