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학 1031 개념서로 4-2학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세요~

생각수학 1031 초등 4-2 개념서 (2017년용) ㅣ 초등 생각수학 문제서/개념서 (2017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4년 7월

​기말고사도 끝나고 점점 여름방학이 다가오니

엄마의 입장에서는 슬슬 2학기 수학이 걱정되더라고요~

2학기 수학을 미리 공부할 생각이였는데

시매쓰출판사에서 나온 생각수학1031 개념서를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각수학1031은 개념서와 문제서 두가지가 있는데요~

도도맘은 수학의 개념을 중요시하는 입장이라 먼저 개념서를 풀고

문제서는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생각수학 1031의 특징*

​

-​생각하는 힘을 바탕으로 한 탐구활동으로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합니다.

-생각열기에서 생각정리까지 한 편의 잘 짜진 이야기 구조로 흥미진진하게 학습의 맥을 잡아갑니다.

-수학으로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수학적 표현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합니다.

-서답형 위주의 실생활 연계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학교 시험 문제 경향을 반영합니다.

 

 

 

 

새교과서 완벽 반영으로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는 스토리텔링평 교과 기본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개념학습서

익힌 내용을 설명해 내는 의사소통형 표현학습서

최근 평가 경향을 반영한 학교 내신 완벽 대비서

 

​생각열기-탐구마당-생각정리-익히기마당-평가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의 생각열기 입니다.

4월달에 북한산 둘레길을 가보았던 기억을 더듬어 보며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에대한 문제로

어느 쪽 길이 더 짧을까? 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와~~저희는 2구간인 순례길을 가보았는데 북한산 둘레길이 21구간이나 있다니

다시 한번 둘레길에 가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네요~

 

 

 

 

 

탐구마당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적 감각을 길러 초등 수학의 밑거름을 단단히 하며, 수학적 통찰력을 기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의 시각적 언어로 수학의 의미를 다양한 문장, 그림, 도형, 그래프 등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의 능력을 기릅니다.

 

 

 

 

생각정리

​생각 열기에서 제시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점검합니다.

계통도,마인드 맵, 체크 리스트,퍼즐 등의 방법으로 학습한 내용을 나만의 정리 노트에

 스스로 정리하게 합니다.

여러 가지 개념과 원리 적용 활동을 통해 생각의 힘을 넓힐수 있답니다.

 

 

 

 

익히기 마당

교과서와 익힘책의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학습한 내용을 문제로 적용해 보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행평가, 학업 성취도 평가 등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게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마당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다형 문제는 자양하고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평가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2학기 수학에 대해 둘러보고 있는 아이입니다.

4월달에 북한산 둘레길에 갔다온 추억을 더듬어 문제에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수학 문제를 실생활과 많은 연계를 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에 다가가는 것이

생각수학 1031의 장점인것 같았습니다.

 

 

 

 

2학기에도 생각수학 1031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스토리텔링이나 서술형에 대한 거부감도 덜 생겨

남들이 부러워하는 수학 우등생이 되겠어요~~^^

 

아주 머나먼 곳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 모두 마틴과 떠나볼까요~

아주 머나먼 곳 ㅣ 생각하는 숲 15
모리스 샌닥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4월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이라면 다 읽을 정도로 팬이 되어버린 도도맘이랍니다~

1964년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칼데콧 상을 수상을 시작으로

197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1983년 미국 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고,

2013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국제 어린이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하지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외에도 깊은 밤 부엌에서, 나의 형 이야기,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서커스 소녀, 아주아주 특별한 집, 구멍은 파는 것,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모리스 샌닥의 작품은 <아주 머나먼 곳> ​이랍니다. 

우리의 주인공 마틴이랍니다.

멋진 카우보이 모자에 가짜 수염까지 붙이고,

멋드러진 옷에 멋진 구두를 신은 마틴의 모습 어때요~ㅎㅎ

주인공은 어떤 이유로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나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아주 머나먼 곳은 어떤 곳일까요?

비행기를 타고 가면 멀까요? 아니면 배를 타고 끝까지 가봐야 멀다고 할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말하는 아주 머나먼 곳이 궁금해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마틴은 엄마에게 뭘 하나 물어보려고 하는데...

엄마는 아기를 씻기느라고 바빠 마틴의 이야기를 아예 듣지도 않았어요~

이를 어째요... 마틴이 많이 속상했을것 같아요~ㅠ.ㅠ

엄마는 동생만 좋아하고 나에게는 신경도 안쓰는것 같아 많이 서운한 기분이 들었을것 같아요.

아무도 못 알아보게 변장을 한 마틴~

어때요? 마틴인지 몰라보시겠어요~ㅎㅎ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아서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날 결심을 한답니다.

그곳으로 가면 분명히 내 질문에 대답해 줄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요~

가는 길에 늙은 말과 참새,고양이를 만났어요~

아주 머나먼 곳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자신이 태어난 곳이라고 말하는 참새,

말이 꿈꿀 수 있는 곳으로 파란 풀숲에서 자주 꿈을 꾸곤 했다는 늙은 말,

아주 머나먼 곳은 고양이들이 하루 종일 노래해도 아무도'쉿, 저놈의 고양이' 라고 하지 않는 곳이라는 고양이..

도대체 아주 머나먼 곳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어 눈물만 뚝뚝...

"아주 머나먼 곳이 어딘지 알아"라는 고양이의 말에 모두 눈이 번쩍!!!

이주변을 뺑뺑 돌다가 모퉁이에서 두 번째 창문이 있는 지하실이야~~~

오~~~이런 이렇게 기쁜 소식이~~~~

우린 앞으로 행복해질거요~~~

창문으로 모두 기어들어 갔어요~ 그런데 말만 빼고요~

말은 중간에 끼는 바람에 머리는 안에 몸은 바깥에 있었답니다.

한 시간 반동안 모두들 행복했어요.

아무도 마틴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고양이 입장에서는마틴은 너무 많이 물어보고,

고양이는 너무 크게 노래를 부르고, 아무도 참새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시끄러운 소리에 꿈을 꾸지 못하는 말은 집에 간다고 가버렸답니다.

 

 

마틴은 혼자가 되버렸어요~

주인공 마틴은 아주 머나먼 곳을 찾아 떠났을까요?

아니면 엄마가 아기를 다 씻겨서 나한테 대답해 줄 기회를 잡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아이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독특하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가는 모리스 샌닥의

아주 머나먼 곳으로 우리아이 질문하는 것에 대해 사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공감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천재교육 우등생 논술 7월호로 논술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우등생 논술 2014.7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매달 천재교육에서 출간되는 우등생 논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7월호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아있을지 너무나 궁금해지는데요~

표지를 보면 여자아이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것이 보이는데요~

(아~~넘 이쁘네요~~^^)

'왜??? 한복을 입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7월달에 명절도 없고 국경일은 제헌절 밖에 없는데...

아~~특집으로 다루어질 한옥 놀러 가자!​ 때문에 한복을 입은 것 같았어요~ㅎㅎ

7월달에 이슈가 되는 키워드입니다.

기후변화, 글램핑, 앱카드, 수입과자, 보코하람, 진드기, 국새,

밀입국, 의사자, 동물 고아원

요즘 캠핑 장비 없이 몸만 가서 할 수 있는 캠핑 체험인 글램핑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도도맘은 한번도 캠핑을 하지 못해서 꼭 해보고 싶은 글램핑이랍니다~ㅎ

보코하람이라는 단어는 우등생 논술에서 처음 접하는 단어로

나이지라아의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 단체로 '서양 교육은 죄'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달의 키워드를 통해서 많은 지식을 아이들이 접하고 쌓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2014년 7월 시사 토론 배틀 주제입니다.

'강제적 셧다운제'가 온라인 게임 중독 예방에 효과 있을까요?

강제적 셧다운제는 청소년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장치이다라는 팀과

게임 중독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없는 정부의 지나친 규제이다라는 팀을 상대로

과연 어떤 토론이 진행되는지 열띤 참여자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아요~

이달의 알짜뉴스~

지난 4월 세월호의 대 참사에 이어 우리 주위의 위험 신호를 알리는 안전사고가 굉장히 많답니다.

빨리빨리보다는 느리더라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란다는 내용과

수입과자 판매에 대한 문제점, 국제적 위험 요인인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

나이지리아의 납치와 학살 등 여러가지 뉴스를 접하여 시사에 대한 퀴즈도 풀면서 자연스럽게

기사를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내용도 알수 있답니다.

특집으로 다루고 있는 우리 전통 한옥 놀러 가자!

옛날 사람들이 살던 집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한옥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전주한옥마을, 서울북촌한옥마을 등은 외국인도 즐겨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지요.

한옥의 인기를 힘입어 새롭게 한옥마을을 조성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주거 양식인 한옥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움'으로 여유로운 집 , 한옥

한옥의 부분별 명칭도 알아보고 한옥의 장점도 알아보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토요식당입니다.

이번 달의 요리는 프리타타~

이름만 들어서는 너무나 어려운 요리 같지요.

걱정은 노~노~ 이름답지 않게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아이들이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랍니다.

아이들이 만든 요리 한 번 기대해 보세요~

우등생 논술 7월호를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기사,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에게 논술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

논술 대비하기에 좋은 월간 종합잡지랍니다~~^^

도플갱어가 진짜일까요? 사람이 가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도플갱어를 잡아라! -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ㅣ 웅진책마을
이윤 지음, 홍정선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5월

웅진 책마을 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75번째로 도플갱어를 잡아라! 입니다.

제 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책의 제목은 도플갱어를 잡아라인데 표지의 그림을 보아서는

도플갱어가 주인공을 잡으려고 쫓아가는 것 같은데요~

과연 도플갱어의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요?

나와 똑깥이 생긴 도플갱어가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책은 4가지 단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는 모두 미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도플갱어를 잡아라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원고지 열 장의 분량으로 써오라는 말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자신도 모르는 장래희망을 써오라고 하니 머리가 지끈~~;;;

숙제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두치와의 약속을 깜빡~

잘만 하면 두치에게 햄버거를 얻어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칠수는 없죠~

학교에서는 호통을 하도 잘 쳐서 '천둥영감'이라는 별명을 가진 교장선생님인데

동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놀고 있는 교장 선생님 도플갱어~

덩치가 커서 놀기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 같은 것을 좋아하는 두치에게

계집애처럼 꽃이나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두치 도플갱어~

도플갱어를 잡아주는 사람에게는 현상금까지 걸려있는 상황

주인공은 두치의 도플갱어와 우연히 마주치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도플갱어는 자신의 숨겨진 본심이 밖으로 드러난 모습일지도...

우리 현대인들은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기가 몹시 어렵다는 말...

과연 도플갱어가 진짜일까요? 진짜 사람이 가짜로 살아가는 것일까요?

'나'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기 위해

스스로 자아를 터득할 수 있는 도플갱어를 잡아라랍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지구 관찰자들입니다.

달나라에 사는 도도네 가족~ 1만년 전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달나라~

1969년에 지구인이 달에 오고 나서 지금 2020년 대략 50년 만에 다시 달에 찾아옵니다.

지구인들에게 들킬뻔한 도도와 아빠~

엄마의 순발력으로 간신히 지구인에게 들키지 않는데요~

도도는 가족들 모두 잠든 틈을 타서 아빠의 망원경으로 지구를 관찰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어두컴컴한 우주에서 오직 하나~ 푸른 광채를 뽐내는 별~ 지 구

달토끼들처럼 어리섞은 행동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지구를 부디 사랑하고,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은 집으로 가는 아주 먼길 입니다.

더운 여름날 축구시합때문에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간단히 연습을 하면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한 영도~

오마야~~그런데 이게 왠일...

잠깐 축구공으로 발차기 연습을 하는 도중 공이 거실 장식장 쪽으로 날아가

2년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께서 가장 아끼셨던 조선 시대 도자기를

산산조각 내어 파편 부스러기로 변해 버린 백자 달 항아리...

잠깐 마트에 간 엄마가 이걸 본다면... 바로 죽음...

핸드폰 하나 챙겨 밖으로 나와버린 영도

집으로 가는 가장 먼 길을 택하면서 바지도 찢어지고

아스팔트 공사를 한 도로를 걷다가 한 달을 졸라서 산 운동화가 덕지덕지 지전분하게 변하고...

애완동물 가게를 지나치며 보게된 흰색쥐가 한 번 길을 잃고는 방향 감각을 잃었는지

점점 더 휴식 공간에서 멀어지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 앞에서는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치는 것이 낫다고 깨달은 영도~

우리 아이들에게 자아를 찾아내는 길을 안내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랍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융합교육에 맞춰 경제편 한 권으로 우리아이 경제박사가 되겠어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 경제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
김홍선 외 지음, 윤기호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학습만화/융합교육

스토리버스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학습만화랍니다.

사회와 과학 두과목으로 나누어 출간되었는데 드디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25권, 융합사회 15권 세트 구성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축하해 주실거죠~ㅎㅎ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2번째 경제입니다.

경제라고 하면 어른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단어 중 하나인데

스토리버스는 아이들에게 경제에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줄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표지부터가 여러 세계나라의 돈이 널려있는 것으로보아

경제하면 돈하고 연관이 있다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수 있답니다~

  널려있는 돈을 보니 손을 뻗으면  손안에 돈이 쥐여질것 같은 도도맘~~ㅋㅋㅋ

(넘 탐욕스러웠나요~ㅎㅎ)

 

 

경제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돈, 돈과 관련 있는 은행, 시장, 가게, 기업 등 경제와 떠어놀수 없는 단어들인데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에서는

화페의 탄생, 시장과 가격, 가계의 경제 활동, 기업의 경제 활동, 정부의 경제 활동,

은행과 금융, 무역과 환율, 경제 성장과 위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스토리버스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많은 연계가 되어 있어 저는 작은 교과서라는

애칭을 지어주고 싶답니다~ㅎㅎ

국민 경제를 책임지는 기업과 정부라는 소제목에서만 보아도

4학년 2학기 1단원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6학년 1학기 사회 2단원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라는 부분과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

학습만화라고 무조건 싫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스토리버스는 다른 학습만화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만나보면 바로 느낄수 있답니다.

 시장에서 파은 물건의 값은 주인 마음대로 매길수 있을까요?

아니랍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지는데,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

슈퍼보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바로 아~~하고 바로 아실거예요~^^

수요, 공급, 균형가격, 생산자, 도매상인, 소매상인, 소비자 , 유통, 소득,관세, 환율 등...

들어보았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본 단어들도 있을거예요.

단어들만 들었을때는 아~~휴~~왜이리 어려워 할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경제편을 읽게 되면

경제에 맞는 단어들이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 경제편을 다 읽고나면

아마 경제박사로 변신되어있을것 같아요~

요즘 융합교육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스토리버스도 요즘 교육에 맞추어 사회뿐 아니라 과학, 국어 ,경제, 도덕 등

여러 과목을 접목시켜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을 키우고,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잡아준답니다.

그리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인해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까지 겸비하여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학습만화 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스토리버스 책이랍니다.

책장에 꽃으면 스토리버스 그림이 생기는데 모으면 모을수록

궁금해지는 그림이 자꾸 생긴답니다.

참~~이쁘죠~~^^

아이들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과 사회와 과학이 모두 출간되었으니 모두 가지고 싶다고 성화랍니다~

모두 모이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구요~ㅎㅎ

요즘 스토리버스 세트 구성 가격이 저렴하게 판매되는 곳이 있어 도도맘도

이참에 구입하려고요~~

 

 

이번 주말에 여동생이 놀러왔어요~

저번에도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재미있다며 읽고는 너무나 좋아해 이번에도 오자마자

옷갈아 입고는 스토리버스에 자동적으로 손이 가네요~ㅎㅎ

 

 

열심히 읽고 있는 조카를 보면서 다가오는 생일선물로 스토리버스 사줘야겠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중 사회를 어려워한다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만나면 이런 걱정은 노~~노~~

경제에 대한 단어들이 매우 생소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데

스토리버스 경제편은 아이들 기준에 생각하고 이야기하므로

쉽게 경제에 대해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어

엄마의 입장에서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어 매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