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노트 - 알고 싶은 클래식 듣고 싶은 클래식
진회숙 지음 / 샘터사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도도맘은 FM라디오 93.1의 클래식을 자주 듣곤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이 들때는 더욱​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고요~

그런데 클래식을 들을때 가끔 의문이 생기는 것이 많았어요.

어떤때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클래식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 답답함을 느껴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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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에서 출간된 클래식 노트를 통해

클래식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읽으면서 바로 듣고 바로 보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클래식 노트가 원제목이고

알고 싶은 클래식 듣고 싶은 클래식의 부제목을 가진 이 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월간지 <SPO>편집장을 역임한

진희숙 예술평론가의 작품이랍니다.

작가는 클래식 음악을 잘 이해하려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애정과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들린다'라는 말은 진리이듯

세상 모든 분야가 다 그렇듯이 클래식 음악 역시

공부하면 할수록 더 많이 들리고,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니

도도맘도 이 책을 통해 클래식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였답니다.



학교다닐때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 모자르트는 음악의 신동,

슈베르트는 가곡의 왕 등~~

작곡가에게 수식어가 붙는 것을 무조건 외웠었는데

이 수식어가 왜 붙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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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사도 미술사와 마찬가지로

대략 고대- 중세-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로 나뉘어요.


그 중 바로크 음악의 바로크는 장애물, 왜곡된, 찌그러진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뜻을 지닌 말로

오페라가 탄생한 1600년경부터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새상을 떠난 1750년까지를 말합니다.

바로크의 대표적인 작곡가는 바흐와 헨델, 비발디로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찌그러진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

책을 펼쳐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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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교향곡 9개를 남긴 이유,

건반악기의 조상 하프시코드와 클라비코드,

명기의 비밀 스트라디바리우스와 과르네리,

오케스트라에 반드시 지휘자가 필요한 이유,

오보에의 A음으로 오케스트라를 조율하는 이유,

타악기 주자가 바쁜 이유,

협화음과 불협화음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작품 번호의 비밀,

클래식 연주회에서 박수 치는 타이밍,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와 음악극의 차이 등등

우리가 그동안 클래식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과

클래식 음악을 더욱 잘 이해하기위한 모든 지식이

들어있는 클래식 노트는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클래식에 관한 지식이 담겨져있답니다.




클래식 노트는 다른 책과는 다르게 책을 읽으면서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클래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있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야할 지식과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궁금한 음악을

바로 보고 들을 수 있어 더욱 금상첨화인 클래식 노트~~

클래식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모두 들어있는

클래식노트로 언제든 꺼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지식과 정서 양면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책이기에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마음이 더욱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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