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쉽다-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와 촌락의 이야기

사회는 쉽다! 8 :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 -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와 촌락 ㅣ 사회는 쉽다! 8
유다정 지음, 김령언 그림 / 비룡소 / 2015년 4월

사회과목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에 하나랍니다.

그 이유가 사회에 나오는 단어가

쉽게 접한 것이 아니기에 단어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것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비룡소에서

나온 책이있답니다.

바로 사회는 쉽다 시리즈인데요~

도도맘이 이번에 소개할 책은 사회는 쉽다

8번째인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 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와 촌락에 대해 알아보는

사회는 쉽다이지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 속에

감추어진 지식들을 재미있게 풀어 주는 책이랍니다.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등 초등 사회 교과 전 과정을

다양한 관점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어요~

사회는 쉽다는 초등 사회 과목과 연계가 되어있어

8번째 책인 사회는 쉽다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인데요.

4-1 사회 1단원 촌락의 형성과 주민 생활,

4-1 사회 2단원 도시의 발달과 주민 생활과 연계가 되어

하나의 작은 교과서를 자세하고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는 사회는 쉽다랍니다~^^

촌락과 도시에 사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만화로 보여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든답니다.

어떤 내용이 담아져 있는지 읽으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데요~

만화의 내용 또한 재미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답니다~

도시에 사는 서진이는 하교 후 학원다니느냐고 바쁘고,

농촌에 사는 동혁이는 과연 어떤 하루를 보내며

알차게 지내고 있을까요?

촌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촌락이 뭐야???

하고 아이들은 말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촌락은 음.... 시골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돼...라는

설명이 끝이지만 사회는 쉽다는

촌락의 뜻과 함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으로

촌락과 도시의 생활이 어떻게 다른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면서 사회라는 과목이 외우는 것이아니라

이해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도시와 촌락은 환경도 다르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르답니다.

하지만 도시와 촌락 모두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이라는 것은 똑같아요~

도시와 촌락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시와 촌락을 모두 살기 좋게 만드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 모든 궁금증을 사회는 쉽다 8번째 책에서 알려준답니다.

사회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단어라고 합니다.

 사회는 쉽다에서는 알쏭달쏭 궁금한 낱말풀이를 통해

아이들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그림을 통해 기억에 오래 남고

쉽게 설명을 해놓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이랍니다.

사회는 쉽다라고 해서 쭉~~ 사회에 관련된 것들만

설명해 놓은 것이 아니랍니다.

한 부분이 끝나면 세상에서 제일 쉬은 퀴즈를 통해

아이들과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문제라니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 사회를 공부할 수 있는

사회는 쉽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