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고려청자 ㅣ 신통방통 우리나라 8
한화주 지음, 김용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8번째 책인

신통방통 고려청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온 책으로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이번에 나온 8번째 책이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emp_2014_02_12_10_05_23_CAM05568.jpg

 

 우리 문화의 중요한 유산인 고려청자~

 박물관에 가면 볼수 있는 것으로 고려청자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인공은 어떤 재미있는 사건으로 고려청자에 대해

이야기를 할지 너무나 기대되었답니다. 

 

temp_2014_02_12_10_05_37_CAM05569.jpg

 

 신통방통 고려청자 책은 초등 교과 연계로

 통합 1~2학년군과 5학년 1학기 사회와 연계가 되어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지요~ 

 

temp_2014_02_12_10_05_25_CAM05570.jpg

 

 주인공 대찬이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에 체험 학습을 하러 왔습니다.

친구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쁘다고 하고 신기하다고 하고 하는데...

대찬이는 도통 푸른색의 그릇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대찬이는 선생님의 설명에도 하품을 열두 번이나 하고 있답니다. 

 

temp_2014_02_12_10_05_26_CAM05571.jpg

 

 고려청자처럼 멋지게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는 사이 대찬이는 선생님의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대열에서 빠져나오게 되지요.

어~체험학습장 뒤로 보이는 긴 굴 같이 생긴 곳에 장작개비와 곧 쓰러질 것 같은 초가집도 있네요.

대찬이 눈에는 고려청자 체험학습장보다 이곳이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나봅니다.

 

어찌된 일인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는 대찬이...

도공 할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야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데요~

이를 어찌해야할가요~ㅠ.ㅠ

대찬이는 떠꺼머리 총각의 장쇠에게 진흙을 밟는 방법부터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진흙을 밟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밀을 알아내지요.

홍이 아재는 물레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대찬이에게 해보라고 합니다.

과연 대찬이가 물레질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무늬를 넣고 상감 기법으로 멋진 문양을 만드는 방법도 할수 있을까요?

 대찬이는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어 엄마,아빠가 기다리는

세계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temp_2014_02_12_10_05_20_CAM05572.jpg

 

 대찬이와 함께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 놓아

고려청자에 대한 탄생이나 사용 용도, 만드는 방법 등을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책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