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지음, 박은영 옮김 / 예담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시들한 우정일 바에는 결별하는 게 낫다는 고흐의 표현은 늘 내가 생각하고 실천하던 그것이었다. 고독하지만 외롭지만은 않았을 것이라 감히 추측한다, 고흐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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