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예찬 - 뻔뻔한 외도를 위한 변명
프란츠 요제프 베츠 지음, 송명희 옮김 / 율리시즈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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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자극적이지만 딱히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인간의 욕망을 얽매는 면도 분명히 있구요. 다만 현실적이라도 씁쓸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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