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안토니오 알타리바, 킴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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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기형도의 `입 속의 검은 잎`이라는 시집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저자에 깊이 감정이입해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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