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수가 더 촐랑촐랑대는 성격이라 놀랐긴 한데… 술술 읽힙니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냐 라는 생각이 첨에 들었는데 ㅋㅋㅋ 어케 되기는 하네요
외전도 역시나 달닳하네요ㅋㅋ 둘이 아이를 낳고 서로 행복하게오래오래 살았습니다~ 하는 후일담의 자세한 이야기에요. 잘 읽었습니다.
사실 표지보고 살까말까 고민을 수백번 했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근데 생각외로 잘쓴 글이었습니다. 회사가 일반 회사가 아니라 호텔이라는 특수한 상황인데 일 얘기도 오글거리는 부분없이 괜찮았고 감정선도 섬세했어요. 진짜 기대 안했는데 재밌는 작품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