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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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무엇하랴...
20년 전에 읽은 책을 우연한 기회에 다시 먄나게 되었지만.
역쉬나~ 간결함 속에 임팩이 큰 책이다.

우린 변화해야 한다.
이번에 후속편도 같이 사서 읽어서 더 좋았다.
요것도 내 책장에 별로 찜콩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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