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처럼 붉은색 1~2 세트 - 전2권
강미강 지음 / 청어람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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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의 섬세한 문체와 한줄마다 작가의 고심이 담겨있는 문장에 빠져 그 책을 몇번이고 읽다가 이번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한 이십대 여성팬입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보다는 조금 더 가볍지만 술술 읽히는 소설인듯합니다 의녀가 주인공인 것도 신선하구요
다만 작가님이 옷끝동을 쓰실 때 실록과 일성록을 정말 그대로 옮기다시피 하며 고증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약간의 픽션을 더해 녹여낸 것이 너무 제 취향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실제 역사가 아닌 전부 픽션이라 그런지 역사적 고증 (후궁들의 생활)이 덜한 부분이나 의녀가 저렇게 건방져도 되나? 라는 건 여주인공의 탈을 씌워도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만은 소설의 한계라 어쩔 수 없겠지요
이제야 한권을 다 끝내고 다음권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항상 작가님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많이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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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처럼 붉은색 1~2 세트 - 전2권
강미강 지음 / 청어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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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의 섬세한 문체와 한줄마다 작가의 고심이 담겨있는 문장에 빠져 그 책을 몇번이고 읽다가 이번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한 이십대 여성팬입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보다는 조금 더 가볍지만 술술 읽히는 소설인듯합니다 의녀가 주인공인 것도 신선하구요
다만 작가님이 옷끝동을 쓰실 때 실록과 일성록을 정말 그대로 옮기다시피 하며 고증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약간의 픽션을 더해 녹여낸 것이 너무 제 취향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실제 역사가 아닌 전부 픽션이라 그런지 역사적 고증 (후궁들의 생활)이 덜한 부분이나 의녀가 저렇게 건방져도 되나? 라는 건 여주인공의 탈을 씌워도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만은 소설의 한계라 어쩔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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