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찰옥수수 2010-03-05  

글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태을도 2009-04-22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파란 2009-02-22  

소설처럼에서 시작했는데 리뷰 읽는 재미에 눈이 시립네요.  시린 눈 비비게 하면서 읽게 만드는 재주가 부럽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천천히 읽어내려 가야 할거 같아요. 너무 빨리 읽어버리면 서운해서요. 굿일요일 하세요
 
 
 


톡톡캔디 2009-02-20  

<백년의 나이테>와 <분리된 평화>의 번역가입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책 읽는 취향이 저와 많이 비슷하십니다 (다만 제가 요새는 책을 별로 못 읽어서 부끄럽습니다만)  ^^

 

 

 
 
톡톡캔디 2009-02-2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평을 저 블로그에 퍼 갔습니다.^^

2009-02-23 0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날오다 2008-06-23  

'바보들이 도망간다'란 책을 읽고 그 리뷰가 궁금해서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여기를 발견했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다가도 무엇을 읽어야할지 두리번거리기만 할 때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으 도움 받을께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