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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행복한 별빛 마을 전구 달린 그림책
샘 태플린 지음, 로이진 해히시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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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의 스위치를 켜고

책을 펼치면 불빛이 켜지는 보드북입니다.

5장, 10쪽의 짧은 이야기지만

아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빛나는

별과 가로등, 관람차 빛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단순하지만 책에서 소리가 나거나

불빛이 나오는 게

아이에겐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나 봐요.

전구를 하나씩 꼭꼭 누르고

손톱 사이로 삐져나오는 불빛에 굉장히 집중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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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북극 동물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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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북극 동물 사운드북>

 

북극 동물 사운드북은

1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한쪽에 하나의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살짝 누르면

신비롭고 따뜻한 북극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북극 동물과 자연이 내는

입체적인 음향이 퍽 아름다워

다섯 장면의 일러스트가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아기의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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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반려동물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스텔라 배곳 지음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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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주로 가벼운 놀이책과
조작 북을 가지고 오더라고요.

놀이 책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틈틈이 가지고 노는 책을 찾는걸 보면
이건 이야기 책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영역인거 같아요.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손가락 놀이 장치를 움직이면
제가 색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
설명하는 방법으로 읽어 주고 있어요.
까꿍 놀이 같은 간단한 놀이 책이지만 벌써
“오무오무(오물오물)”
“뽀그뽀그(뽀글뽀글)”
따라하며 새로운 표현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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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밀림의 사자 우리 아기 첫 플랩북
안나 밀버른 지음, 사라 앨런 그림, 송지혜 옮김, 루시 웨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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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코리아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밀림의 사자

어스본 코리아의 우리 아기 첫 플랩북 시리즈는 어른 손바닥보다 살짝 큰 크기의 귀여운 플랩북이에요.

책장이 도톰하고 플랩이 단순해서 0~1세 영아와 읽기 좋습니다.

저희 집 20개월 아기도 플랩을 펼치면서 까꿍! 말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돌 아이 까꿍책 찾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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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팝업북 :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 깜짝깜짝 팝업북
샘 태플린 지음, 프레드 블런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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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가 아직까지도 까꿍 놀이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팝업북을 펼쳐 공룡 일러스트가 쏟아져 나오면
까꿍!! 외치며 좋아하더라고요.

공룡에 관심 많은 아이,
재미있고 예쁜 까꿍 책을 찾으시는 분
그림책 자체를 좋아하고
책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키워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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