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 -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빠르게 변하는 자바스크립트 학습하기
카이 호스트만 지음, 우정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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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자바스크립트,

 

모던한 자바스크립트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세요.

 

그냥 자바스크립트면 자바스크립트지 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라고 저자는 했을까?.

 

웹 UI관련 스크립트 언어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스크립트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재 자바스크립트는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 시점에 변화된 자바스크립트를 가장 잘설명한 말로 "모던한 자바스크립트"라는

 

문장으로 함축시켜서 설명하고자 했던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누구에게나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자는 다섯가지 황금규칙이라는 말로 소개를 하고 있다.


책 내용에 왜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적고 있는데, 오래전에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때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내용들이라서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이기도 하다.


다섯가지 황금 규칙은


1.var 대신 let이나 const로 변수를 선언한다.


2.엄격모드(strict mode)를 사용한다.


3.형식을 확인하고 자동형변환(automatict type conversion)을 피한다.


4.프로토타입을 이해하더라도 최신 클래스와 생성자, 메소드 문법을 사용한다.


5.생성자나 메서드 밖에서는 this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섯가지 황금 규칙을 꼭 이해하고 암기해서 사용해봐야 할것 같다.


 

 


1. 학습경로를 통한 학습조절



"원, 세모, 별, 모래시계"



이 책에는 아이콘을 활용하여 학습경로를 따라가다보면 난이도에 따른 학습조절이 가능하다.


책 내부에 원모양은 기본주제, 세모는 중급주제, 별모양은 고급주제, 모래시계모양은 심도있는 주제로


기초개발자라면 원모양은 반드시 습득해야 하고, 고급개발자라면 별모양을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책을 볼수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챕터별 타이틀에도 학습경로가 있지만, 서브타이틀에도 학습경로가 있다. 배열과 컬렉션 부분은 세모모양이지만 내부에 서브타이틀에는 별모양도 있다. 즉. 챕터 안에서도 학습경로가 세부적으로 또 나누어지도록 되어있다.

 

 


 

 2. 무던한 개발자를 위한 친절함

 

  

Tip, Note, Warning.


책속에 개발자들을 위한 Tip과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Note,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Warning을 통해 무던한 개발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친절함이 많이 표현되어있다.



 또한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학습의 효과가 얼마나 됬는지 연습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한번 더 복습하는 효과를 볼수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책은 한 챕터씩 읽다보면 뒤쪽으로 갈수록 접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내용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기초를 튼튼히 다져가면서 자바스크립트의 고수가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딪다 보면 어느새 고급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테스트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것 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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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CC 2021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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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 CC 2021



애프터 이펙트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배우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



프로그래머로 오랫동안 일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특히 미디어 소스들(그림,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편집하는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를 학습하는 것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졌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유명한 인문학 강사의 명강의를 들었을 때만큼이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모션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애프터 이펙트를 쉽게 익히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접한 사람부터 모션 그래픽 실무를 하고 있는 사람까지 폭 넓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대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art 1에서는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 핵심 기능을 설명하고 있어 기초부터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다.




각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여 제작한 예제들을 수록해서 독자가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Part 2에서는 지금 당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이펙트와 애니메이션을 학습할 수 있다.



비디오 편집, 표현식의 제어, 3D 기능, 특수 효과 기술까지 핵심 기법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긴다.


또한 책의 후반에 애프터 이펙트 CC2021의 새로운 기능들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 업데이트된 주요 기능들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실제 오랫동안 실무를 경험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책 곳곳에 영상 편집 작업에 필요한 알찬 팁들과 실제 사례의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의 과정도 알기 쉽게 소개한다.


Part 1의 Chapter 1에서 [모션 그래픽 실무 제작 과정]과 책의 가장 후반부에 [애프터 이펙트 실속 단축키]가 그 실례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빛미디어가 운영하는 스터디 공식 카페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그룹’은 프로그램 학습의 첫걸음부터 기능이 익숙해질 때까지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준다.



6주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스터디나 과제 수행을 통해 실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학습 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고 멘토의 답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어도비에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때마다 주요한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실습도 제공한다.


여러분도 저처럼 이 책의 Part 2를 익히고 있을 때쯤이면 두렵기만 했던 영상 편집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할거라 생각한다.


저는 당장이라도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릴 영상을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물론 아직까지 책에 나온 내용을 완벽히 익혀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좀 더 노력한다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원하는 대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한빛미디어<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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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개발을 위한 Git, GitHub 시작하기 - 소스코드 버전 관리를 위한 깃.깃허브, 오픈소스 참여
정호영.진유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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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개발을위한Git/GitHub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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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개발을 위한​ Git GitHub 시작하기

 

소스코드 버전관리를 위한 Git GitHub에 관한 서적이 한빛미디어에서 출간이 되어 오랫만에 기술서적을 읽게 되었다.

 

코로나로 힘든 주말에 나들이도 못나가지만 두껍지않고 2주정도 분량의

내용도 알차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중 가장 설명이 쉽게 쓰여진 도서가 아닐까!

도서를 읽고 좋은점 몇가지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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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짜여진 알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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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주요구성

 

이 책은 크게 2Part로 나눠져 있다. 첫번째 Part는 GUI환경에서 실습을 하는것이고, 

두번째 Part는 CLI(Comman Line Interface)환경에서 실습을 하는것이다.

 

GUI환경에서 Git을 실습하고 나면 CLI환경에서도 GUI환경과 비교해가면서

실습할 수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또 전체 분량이 총 9 챕터로 나눠져 있고 7일간에 걸쳐 실습을 통해 완성해나가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처음 기획의도가 7일간에 걸쳐 학습을 진행하고 마무리 될수있도록 잘짜여진 구성과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는것을 책을 읽어보면 알수 있다.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책을 읽었는데 11일정도 소요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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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활용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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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활용한 시나리오(예시)

 

이 책의 좋은점 중 또 한가지는 저자의 많은 경험이 묻어나는 지식을 쉽게 설명하고자 

그림을 곁들여 시나리오에 맞춰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텍스트(Text)위주에 설명만 있다면 난해하고 쉽게 이해하기를 포기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그림을 통하여 쉽게 설명하고 각 시나리오 흐름에 따른 상태들을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그런부분들이 있다. 

제가 읽다가도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그림을 보니 이해가 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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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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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수 있는 메뉴얼 같은 책(예시) 

책을 읽어가면서 실습을 하다보면 동영상이 아니라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어디 부분인지 잘 이해가 안되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실습이 들어가 있는 화면들에 대해서는 모든 필드들에 메뉴얼들 처럼 번호들이 삽입되어있고, 해당 번호들에 매핑되어있는 설명들이 존재한다.

 

실습을 하면서 번호와 설명이 잘 매핑이 되어있다보니 단계 또는 과정에서 놓치지 않고 잘 따라갈수 있도록 되어있다. 

IT에 종사를 하면서 화면정의서등을 많이 작성하곤 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친절하게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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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원리 중심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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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에 따른 저장소 상태 설명(예시)

 

이 책은 단순히 Git이나 GitHub를 도구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GUI나 CLI를 통해서 명령어를 내리고 파일이 저장되고 원격저장소까지 올라가는 전과정에서 로컬저장소, 

원격저장소에 어떻게 저장이되고, 어떤상태로 저장이 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원리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무심코 지날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나, 

자신이 작성한 파일이 어떻게 로컬저장소에 저장이되고, 

협업중에 충돌이 날경우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최종 원격저장소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림을 활용하여 저장소별로 상태 설명을 곁들여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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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환경에서 또 한번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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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환경에서 수행(예시)

이 책은 두번째 Part부분 부터는 CLI환경에서 Git/GitHub를 활용하는 설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첫번째 Part에서 GUI를 활용하던 부분에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여 수행하는것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될것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또 친절하게도 자세한 설명이 들어가있다. 입력해야 하는 명령어에는 형광색으로 표시가 되어있고, 

명령어 수행 후 출력되어지는 단순한 로그 메세지(Log Message)에도 주석을 달아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편한GUI를 사용하면되지, 콘솔창에서 직접 입력하여 실행하면서 처리하는 부분이 왜 필요한가 저자는 설명해주고 있으나, 

실습내용으로는 크게 와 닿지는 못했다. 그래도 콘솔을 활용한 방법도 재미있게 따라해본것 같다.

 

 

 

<총평>

정말 쉽고 친절한 Git/GitHub안내서인것 같다.

책 저자는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Git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수있도록

책을 구성하고 기획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많이 공유되어있는 이 책이 입문자들에게 널리 읽혀지길

희망해보며 리뷰를 마감해본다.

추가적으로 저자가 세번째Part 중고급자 버전이 eBook으로 있어 다운로드 할수있다니 한번 관심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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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 - 효율적인 인프라 관리를 위한 자동화 방법
키프 모리스 지음, 강재준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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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자이면서 응용아키텍쳐(AA)로 15년 이상을 근무해오면서 최근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들을 접하고 있으며, 최근 관심사로 빅데이터나, 클라우드와 가상화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직중인 회사도 AWS 플랫폼을 활용한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연치 않게 "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Infrastructure as Code)" 라는 책을 리뷰 할수 있게 되어

책을 읽고 몇가지 느낀점을 적어 본다.


사실 개발자/아키텍쳐로 서버시스템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밤을 세워가며,여러대의 환경을 동일하게 구축하기 위해 또는 반복적인 구축작업을 수동으로 많은것들 했던 기억들이 난다. 

이 책을 리뷰하는 동안에도 반복적인 환경변경이나 작업이 필요하면 경험치를 바탕으로 수동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 책을 읽으면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인프라 엔지니어가 아니면 경험 또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다소 있어 초급이 보기에는 다소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코드 중심으로 인프라 환경을 구축, 배포, 관리하는 개념의 인프라 운영 방법을 소개한다.


책이 총 3부로 나뉘어져 쓰여져 있는데, 


1부에서는 가상화 인프라 관리문제점,자동화, 클라우드,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등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용어적인 설명과 기초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2부에서는 동적인 자동인프라를 사용하는 방법,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고 서버템플릿 이미지를관리하고

서버의변경관리하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3부에서는 1부와 2부에서 기초적으로 설명했던 부분들을 좀더 전문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1부/2부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다.  그래도 1부와 2부에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3부까지 왔다면 자주 듣던 용어와 설명들이 재설명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1부에서 3부까지의 구성은 목차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듯하다.


책의 저자 키프 모리스는 이책을 지으면서 Depth에 대한 고민을 나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1부에서 3부로 넘어가는 과정이 매 스텝별로  기초부터 전문적인과정으로 전진해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풀어 설명을 함으로 이해도를 높일려고 했던것 같다.


다소 그림과 예시등은 저자가 책 서두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많지 않고 짧은 예시코드가 수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게 조금으 안타까우며,

인프라 관리자로 오랫동안 일한경험을 바탕으로 예시를 넣으것은 좋은것 같다. 


원본책은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보지 못했으나, 책에 나오는 용어설명이나 영문을 한글발음로 표기해두고 옆쪽에 조그만하게 영어원문을 표기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다소 글이 작아 보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며, 각주에서 보여주는 참조URL등은 참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지만 동적인프라 플랫폼 구축방법과 관리, 프로비저닝, 서버템플릿의 구체적인 패턴과사례, 인프라관리자와 개발자들간의 협업 유사성 비교등 많은 내용들이 나중에 인프라 운영을 위해서 한번쯤 수행해볼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룬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이 책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했다면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효과적인 인프라 운영 방법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망설였던 인프라 관리자라면 이 책을 통해서 코드로 인프라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포괄적인 개요와 전체적인 개념, 클라우드,자동화등 새로운 인프라 관리방법등을 배울수 있다.


시스템관리자나 인프라엔지니어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새로운 관리방법론에 눈을뜨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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