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개론 명리학담 1
김성태 지음 / 더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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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이라고 하지만 입문자가 보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뭐랄까.. 설명이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자가 아는 말을 막 주저리 주저리 하는 느낌입니다. 왜 그러는지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왜 이렇게 구성되는지 왜 이렇게 해석이 되는지.. 풀이가 없으며 그냥 저자 머리에 있는 내용을 막 쏟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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