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은근 오싹오싹한 호러이야기를 좋아하더라구요오늘 소개해볼 책은 밤에 보면 더 재밌는 <악몽도서관> 이랍니다 악몽도서관은 전 세계의 아이들이 꾼 악몽을 책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신비한 곳!어떤 악몽들이 펼쳐질지~두근두근하면서 스릴있게 책장을 넘길수 있어요 하룻밤에 1권씩, 다섯권까지 읽을 수 있는 악몽이야기, 1.눈속의 티타임2.털실저택3.조용한 메시지4.공포의 피아노 레슨5.책 속의 몬스터 으스스한 이야기들로 무섭다면서도좀처럼 손에서 책을 놓지 않네요 차별화된 독서 체험을 제공하는 웰메이드 호러판타지!오싹하고 기상천외한 악몽도서관이야기와 함께 해보세요 첫손님 한정 특별 에디션으로 야광책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