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5 : 고쳐쓰기 -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효과적인 고쳐쓰기가 있다, 완결 소설쓰기의 모든 것 5
제임스 스콧 벨 지음, 김율희 옮김 / 다른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어떻게든 초고를 완성한 뒤에 도움받으면 좋을 책입니다. 사실 진짜 소설을 쓰고 있다라는 상황은 퇴고에 들어갈때를 말하죠. 그전까지는 그냥 남들 다쓰는 내용 나도 걍 써본겁니다. 그런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을 설명하고 잇는 책입니다.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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