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의 책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존 코널리 지음, 이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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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거나 잔혹하게 바뀐 동화 속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험. 목이 썰리고 피가 튀는 묘사만 봐도 어른을 위한 책이라는 게 느껴지는데, 주인공이 힘으로나 정신으로나 점점 성장하는 것도 좋았고 담담하면서 아름다운 결말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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