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여 안녕히
아오야마 유키 지음 / ㅁㅅ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남심을 울리는 소재를 가진 사진집. 다만 이것은 사진집이지 성인잡지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라(즉, 19금스러운 기대는 금물). 브루마를 입은 소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 충분. 가끔 브루마 옆으로 팬티가 살짝 삐져나온 게 심쿵 포인트. 같은 작가의 '절대영역'도 어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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