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운명조차 빼앗아가지 못한 '영혼의 기록'
위지안 지음, 이현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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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회적으로 너무 어려서일까, `삶`에 대한 고찰 단계 까진 못 갔다. 하지만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한 여인의 삶, 남편과의 사랑, 지난 날의 후회, 죽음과 마주 앉은 병실에서의 웃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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