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를 열어 준
시기적절
책을 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카산자이드 아메르기 들려준 이야기다 p115
몇 문장이라도 작가의 쪽문장이 없었다면 김연수작가에게 완전 화 날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