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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굿모닝 에디션)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7월
평점 :
#책추천 #인문 #먼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 #베스트셀러 #책방지기,책을읽다
서평단 모집을 보고 신청해서 받은 책>으로 제목에 끌려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 주제가 분명하고, 문장도 매끈하다.
* 아흔을 앞둔 노인들을 1년 이상 인터뷰하면서 저자가 늙음과 죽음 그리고 삶에 대해 깨달은 바를 적은 흐름이 자연스럽다.
* 여섯 노인이 성별, 출신지, 직업, 경제적 기반, 성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지극히 제각각인 점에서 표본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치밀하게 구상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각자의 살아온 삶에 따라, 현재 상황에 따라 노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 선택을 달리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 예술에 관해 그리고 사회,심리학 부분 용어에 관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된 점도 좋았다.
저자가 전하고픈 메시지가 예상과 거의 일치했음에도 밑줄 긋고픈 좋은 표현들이 많았다. 어머니를 보내면서, 80을 넘긴 친정 어머니를 지켜보면서, 암이 깊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깨달음들이 책 속에 그대로 담겨있다. 좋은 책을 출판한 <북모먼트>에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