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에게 제 2의 박정희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번역자 분께서 번역하실때 바꾸신 것인지는 몰라도 책의 지도에 동해라고 적힌걸 보니 기분 좋았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조금 얇군요.
이 사람의 책은 지은 순서대로 보는것이 묘미다.
상품이 빨리 도착해서 좋기는 좋은데 쓰자마자 눈 부분의 실이 풀어져서 놀랬습니다.
지금은 가위로 긴급구조(?)를 해 놓았는데 좀 실망 스럽더군요
큰 거를 샀는데 눈 부분이 불량인 것만 빼고는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