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딸기
김미희 지음, 안재선 그림 / 휴먼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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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동시집을 잘 안 읽는다. 시집도 가끔 읽는다. 동시집은 애들이나 읽는다고 생각한다. 그림책도 마찬가지지만 가끔씩 그림책을 보고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질때가 있다. <예의바른 딸기> 이 동시집도 읽으면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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