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H 더 패스 :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하버드의 미래 지성을 사로잡은 동양철학의 위대한 가르침
마이클 푸엣.크리스틴 그로스 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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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서양과 동양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이 추구하고자 했던 본질들은 거의 어느 지점에서 적당히 만나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시각에서 그리 다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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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uba :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 -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를 가다
손경수 지음 / 쇤하이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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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주제가 쿠바더군요.^^
쿠바라는 나라에 관해서 거의 아는 바가 없던 시절이었기에 신기한 마음으로 시청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가령 사회주의 제도로 개인이 집과 자동차를 비롯한 사유재산을 가지지 못한다거나, 일주일에 한번 계란과 밀가루등을 배급받는다는 내용, 교육의 평등이 이뤄지고 있지만 의사나 교사의 대우가 아쉽다는 부분,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폐쇄적인 형태지만 어느 나라보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치적인 문제로 미국과 교류하지 않는 나라, 그래서 세계적으로 어쩔수없는 왕따가 되어버린 나라였지요.
물론 지금은 미국과의 발전적인 교류로 다르게 흘러가고 있대요.변화를 수용해야만하고, 그 변화로 인해 야기되는 부정적인 면들이 반드시 있겠지만, 쿠바라는 나라가 가지는 독특한 매력은 변질되지 않을것 같네요.
쿠바는 자연은 물론 국민들의 성향이나 가치관이 참 편안해 보여서 인상적이죠. 언젠가 꼭 한번은 쿠바에 가보겠다 다짐했는데요, 이 책을 만나서 그 다짐이 더욱 굳건해졌어요.
사진속 쿠바는 정말 아름다워요. 사람들의 표정도 선하고 맑고요. 그래서 그런지 쿠바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싶고, 현지에 가서 여행자들과도 대화해보고 싶어요.^^
인생은 길 위에서 배운다고 하지요. 쿠바라는 나라를 통해 저도 많은 것을 배울수 있으리라 혼자 생각해보았어요. 헤밍웨이를 그리며 떠나볼 쿠바, 이 책으로 미리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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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의 피아노하트 1 : K-POP & OST 명곡집 (스프링) 느낌표의 피아노하트 1
도현석 지음 / 삼호ETM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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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정말 많네요. 서정적인 곡은 물론 경쾌한 음악까지,양화대교는 제가 매일 듣는 노래예요.
특히나 피아노로 연주하는 곡들이라면 원곡의 느낌과도 조금 다를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피아노의
달콤함이 k-pop의 즐거움을 더해줄것 같아요.
멋진 곡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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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 불확실한 시대에 하나님에 대한 증거
라이스 브룩스 지음, 김지수 옮김 / 휫셔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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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의 마음속에 늘 신은 존재하고, 그 존재를 부정한적이 없기에 어떤 시각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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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천천히 오렴 - 아이와 엄마의 처음들의 기록
룽잉타이 지음, 이지희 옮김 / 양철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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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양철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육아서적을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한국인 여성이 독일인 남자와 결혼해 여자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는데, 우리와 문화적으로 참 다를텐데도 그녀만의 한국적 모성이 빛을 발하던 이야기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육에 있어서 균형을 잃지 않고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던 그녀의 이야기에 한동안 내 마음이 크게 술렁였다. 내 모습은 참 못난 어미의 모습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 <아이야, 천천히 오렴>이라는 책도 양철북에서 나온 책이다. 대만 작가가 독일에서 아이를 키운 이야기라서 그런지 일전에 읽은 책이 자연스레 연상되었다. 그리고 또한번 내 마음이 술렁였다. 아이의 시선과 엄마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들에서 그녀도 아이도 인격적으로 참 훌륭해 보였다. 역시 나는 아직 멀었는데 말이다.

 

사실 한국 엄마의 시선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부러웠던 부분은 단연 아이의 '다중어' 사용이였다. 이 또한 사실 부끄러운 비교문화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긴하지만, 어쩔수없는 부러움이라 스스로 인정하기로 했다.

 
하여튼 아이를 키운다는건 각자 철학을 가지는 일인것 같다. 그 철학을 확고히 해가면서 아이도 나도 성장해 가는 과정말이다. 저자 룽잉타이님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나 비교문화 자체가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느긋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기다려주고 싶은 마음이 다시금 샘솟았기에, 이제 나도 성장하는 엄마로 거듭나야하지 않을까 깊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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