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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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추구하는것은 개인의 행복이죠.그 행복에 이르기 위해 누군가는 뜨거운 열정을 강조하곤 해요.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하는 도구라고 해요.그중 투표에 관한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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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화가로 살고 어머니로 기억된 여인 키워드 한국문화 15
이숙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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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드라마가 요즘 한창 방영중이죠.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신사임당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더군요. 저도 신사임당 책을 몇권 읽었고, 이 책도 읽었는데요. 관점에서부터 아예 예술가로서 다루고 있는 이 책이야말로 신사임당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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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 대한민국 엄마들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국민이유식책, 완전개정판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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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준비하면서 구입했던 책이예요. 일반적인 이유식부터 특색있는 이유식까지 모두 실려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초반부에 실린 엄마들을 위한 이유식 가이드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계량법이나 이유식용 육수, 천영조미료와 소스는 이 책에서 배워서 잘 활용했어요.

초기 이유식기는 만 6개월까지인데, 대부분이 쌀미음을 베이스로 진행되죠. 이 책에 소개된 고구마 미음, 애호박 미음, 쇠고기 미음, 고구마 양배추수프를 자주 해먹였어요. 손쉽게 다듬을수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드니 전혀 힘들지 않더라고요.
중기 이유식에는 연두부와 브로콜리, 시금치, 쇠고기를 잘 활용했어요. 두가지씩 짝을 지어서 만들었고, 가끔씩 새로운 재료를 섞었죠.
중기 간식으로 실린 바나나 매시랑 수박주스,바나나 스무디, 사과 당근주스도 자주 해먹였답니다. 아이가 잘 먹어서 흐뭇하더라고요.
후기 이유식으로는 핑거주먹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손을 뻗어서 먹으니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먹밥 종류를 가장 많이 했고, 닭고기덮밥이나 버섯덮밥도 괜찮았어요.
후기 간식중에서는 고구마 밥새우전, 고구마경단이 좋았어요. 고구마를 잘 먹는 아이라 고구마를 활용했고, 변도 잘 나와서 좋더라고요.
완료기에는 레시피가 한층 다양해서 몇가지 빼고는 다 시도해봤었죠. 콩비지찌개도 아이가 먹기에 좋았고, 미니 동그랑땡이나 두부조림도 아이가 좋아했어요.
이 책으로 이유식을 탄탄하게 해서 그런지 밥으로 넘어가기가 엄청 수월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어요.

다양한 레시피로 이유식을 만드려는 엄마들이 보면 완전 도움되는 책이예요.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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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중국 3대 고전 세트 - 전3권 - 삼국지 + 수호지 + 서유기
둥훙유.가오훙보.바이빙 지음, 전수정 옮김 / 보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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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입니다. 이 세 작품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그 속에 담긴 인물들의 특징들이 끊임없이 회자되곤 합니다.

 


많은 이들이 잘 알다시피 이 세 작품들은 작가에 따라서 다양한 버젼으로 이미 출간되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그대로 쓴 경우도 있고, 아예 쉬운 용어로 눈높이를 낮춘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주인공들의 특징들을 잘 살린 책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림출판사에서 새롭게 고전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삼국지와 수호지, 서유기를 중국 대표 작가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쓴 작품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들의 정성이 곳곳에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읽어보면 단번에 아시겠지만, 그간 접했던 작품들에 비해 확실히 쉽고 흥미롭습니다. 이 작품들은 시대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시각으로 읽혀질수 있고, 중국 어린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권을 한 세트로 묶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표 작품 세권을 동시에 구입할수 있고, 흥미롭게 세권을 이어서 읽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딸아이와 함께 조금씩 읽어내려갔습니다. 딸아이도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다고 열심히 읽더군요.
등장인물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 인물들을 통해 시대정신과 성격적 특성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단순히 영웅호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와 인간관계의 문제, 정치적인 이야기들까지 두루 나눌수 있는 작품이기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이와 함께 조금씩 읽다보면 그 옛날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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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1 - 암살 시간
마츠이 유세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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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라는 존재가 이번편의 핵심인가봐요.^^ 아무래도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와 관련있지 않을까 싶네요.
암살교실 만화로 아직 보지 못했지만, 영화로 보면 흥미진진할것 같아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은 늘 재미있더라고요.
얼른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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