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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 대한민국 엄마들이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국민이유식책, 완전개정판 ㅣ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7년 2월
평점 :
이유식 준비하면서 구입했던 책이예요. 일반적인 이유식부터
특색있는 이유식까지 모두 실려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초반부에 실린 엄마들을 위한 이유식
가이드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계량법이나 이유식용 육수, 천영조미료와 소스는 이 책에서 배워서 잘 활용했어요.
초기 이유식기는 만 6개월까지인데, 대부분이 쌀미음을
베이스로 진행되죠. 이 책에 소개된 고구마 미음, 애호박 미음, 쇠고기 미음, 고구마 양배추수프를 자주 해먹였어요. 손쉽게 다듬을수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드니 전혀 힘들지 않더라고요.
중기 이유식에는 연두부와 브로콜리, 시금치,
쇠고기를 잘 활용했어요. 두가지씩 짝을 지어서 만들었고, 가끔씩 새로운 재료를 섞었죠.
중기
간식으로 실린 바나나 매시랑 수박주스,바나나 스무디, 사과 당근주스도 자주 해먹였답니다. 아이가 잘 먹어서 흐뭇하더라고요.
후기 이유식으로는 핑거주먹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손을 뻗어서 먹으니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먹밥 종류를 가장 많이 했고, 닭고기덮밥이나 버섯덮밥도 괜찮았어요.
후기 간식중에서는 고구마 밥새우전, 고구마경단이 좋았어요. 고구마를 잘 먹는 아이라 고구마를
활용했고, 변도 잘 나와서 좋더라고요.
완료기에는 레시피가 한층 다양해서 몇가지 빼고는 다
시도해봤었죠. 콩비지찌개도 아이가 먹기에 좋았고, 미니 동그랑땡이나 두부조림도 아이가 좋아했어요.
이 책으로 이유식을 탄탄하게 해서 그런지 밥으로 넘어가기가 엄청 수월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어요.
다양한 레시피로 이유식을 만드려는 엄마들이 보면 완전
도움되는 책이예요.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