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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 먹으면서 빼는 2주 완성 다이어트 식단 ㅣ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최희정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 최희정님은 무려 25kg을 감량했대요. 입이 쩍 벌어지고 말았는데요,70키로대에서 40키로대가 되다니, 그야말로 다이어트 신이라고 불러야할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아야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늘 방심하고 많이 먹으면 금방 살이 오르곤 하잖아요. 그리고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복부비만이 되기 쉽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가능한 과식한 날 다음날에는 반만 먹으려고 노력해요. 그렇지 않으면 금새 몸이 무겁고 둔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먹는걸 조심하더라도 늘 조금만 먹을수만은 없고, 더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잠재우기도 어렵죠.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해서 맛있는 레시피로 체중을 유지하고자 도전하기 시작했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은 소개된 음식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는거예요. 색감이 참 예뻐서 눈으로 우선 배를 불린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적은 음식을 예쁘게 만들어서, 눈을 음미하는 자세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리고는 입으로 맛을 느끼고, 적당한 만족감을 느껴야 다이어트를 계속할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직접 만들먹어본 음식은 고구마채소볶음과 달걀프라이랑 파프리카 닭가슴살 샐러드예요. 기본적으로 고구마는 다이어트 채소로 늘 활용하고 있는데, 닭가슴살 조리법은 그리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는 닭가슴살이 아주 새롭게 활용되고 있어요. 그중에서 가장 쉬운 요리가 파프리카를 활용한 닭가슴살 샐러드라서 해먹어봤죠. 결과는 대만족! 아주 맛있어요. 파프리카의 아삭함과 잘 어울리고, 포만감도 적당해서 좋더라고요.
저처럼 평생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터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추천해요.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갖자구요. 가끔 폭식하더라도 다시 이 책으로 돌아와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자세야말로 우리의 체중을 유지시켜줄 단 하나의 비법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