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11-03-07  

헉~ 느티님!! 

알라딘에 둥지를 갖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바쁘셔서 글을 올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동지애를 느낍니다.^^ 

알량한 책이라니욧~~~~ 최고의 선물인데요!! 

보이시나요?  배꼽에 손 얹었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