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거리에서 영화를 만나다
오태진.이동진 지음 / 생각의나무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다음’을 기약하며 미뤄둔 가능성은 종종 실현된 목표보다 더 의미가 있다. 설혹 ‘다음’이 오지 않아도 그렇다. 여행이든 삶이든, 빈자리는 많을수록 좋다.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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