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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 민음의 시 303
신성희 지음 / 민음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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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괴한 호러 시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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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일반판) 문학동네 시인선 10
조동범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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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인상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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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문학동네 시인선 30
이승희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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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앞을 맴도는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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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문학동네 시인선 147
홍지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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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이 참 좋았다. 읽다 보니 살짝 질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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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 이기리 시집 민음의 시 279
이기리 지음 / 민음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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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정말 좋다. 동성애나 학교폭력을 연상시키는 시들이 내밀하고 아릅답고 슬프다. 근데 그 뒤에는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게 까지 좋지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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